참고
스프링 데이터 JPA 구현체 분석
NOTE
스프링 데이터 JPA가 제공하는 공통 인터페이스의 구현체
SimpleJpaRepository
NOTE
@Repository
@Transactional(readOnly = true)
public class SimpleJpaRepository<T, ID> ...{
@Transactional
public <S extends T> S save(S entity) {
if (entityInformation.isNew(entity)) {
em.persist(entity);
return entity;
} else {
return em.merge(entity);
}
}
...
}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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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itory
•
JPA예외를 스프링이 추상화한 예외로 변환해준다.
@Transactional
•
JPA의 모든 변경은 트랜잭션 안에서 동작한다.
•
서비스 계층에서 트랜잭션 시작 → 리포지토리에서 트랜잭션 시작
•
서비스 계층에서 트랜잭션 시작 → 리포지토리는 해당 트랜잭션을 전파받아서 사용
•
SimpleJpaRepository에 구현된 메서드들이 이미 트랜잭션 안에서 처리되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트랜잭션이 없어도 데이터를 등록, 변경이 가능했음!
@Transactional(readOnly = true)
•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만 할 때 readOnly = true 옵션을 사용하면 약간의 성능향상 있음
◦
flush()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
save()
•
새로운 엔티티 → 저장(persist())
•
새로운 엔티티 → 병합(merge())
새로운 엔티티를 구별하는 방법
NOTE
@Transactional
public <S extends T> S save(S entity) {
if (entityInformation.isNew(entity)) {
em.persist(entity);
return entity;
} else {
return em.merge(entity);
}
}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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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JPA는 새로운 엔티티인지 판단하는가?
새로운 엔티티를 판단하는 기본 전략
NOTE
•
식별자가 객체 일 떄
◦
null인지 아닌지로 판단
•
식별자가 자바 기본 타입일 때
◦
0인지 아닌지로 판단
•
Persist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판단 로직을 변경할 수 있음
Persistable 구현
NOTE
@Entity
@EntityListeners(AuditingEntityListener.class)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
public class Item implements Persistable<String> {
@Id
private String id;
@CreatedDate
private LocalDateTime createdDate;
public Item(String id) {
this.id = id;
}
@Override
public String getId() {
return id;
}
@Override
public boolean isNew() {
return createdDate == null;
}
}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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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ew()함수가 새로운 엔티티인지 판단
[ 참고]
•
JPA 식별자 생선전략이 @GenerateValue인 경우 save() 호출 시점에 식별자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엔티티로 인식해서 정상동작
•
하지만 JPA 식별자 생성 전략이 @ID만 사용하는 경우, 식별자 값이 있는 상태로 save()가 호출되서 save()에서 새로운 엔티티가 아니라 판단해서 merge()를 호출한다.
•
merge()는 우선 DB를 호출해서 값을 확인하고, 없다면 새로운 엔티티를 호출할 뿐 아니라, 모든 값을 교체해버리기 떄문에 사이드이펙트가 발생할 수 있다.
•
따라서 Persistable을 사용해서 새로운 엔티티 확인 여부를 직접 구현하는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