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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 기본] 03. 영속성 관리- 내부 동작 방식 ⭐

상태
완료
수업
JPA
주제
JPA
4 more properties
참고

EntityManagerFactory와 EntityManager

NOTE
Entity를 관리하는 역할을하며, 내부에서 영속성 컨텍스트(Persis Context)를 두어 Entity를 관리한다.
웹 어플리케이션이 구동하는 시점에 EntityManagerFactory를 생성하여 가지고 있다
사용자의 요청이 있을 때 EntityManager를 생성하여 Connection Pool을 사용해서 DB를 핸들링한다.

영속성 컨텍스트

NOTE
Entity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의미이며,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 역할을 한다.

Entity의 생명주기

NOTE
Entity 생명주기 전체코드

비영속(new/ transient)

// 비영속 -> 아직 아무런 상관이 없음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100L); member.setName("HelloJPA");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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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와 관계없이 그냥 객체만 생성된 상태

영속(managed)

//객체를 저장한 상태(영속) em.persist(member);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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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상태로 진입한다.
영속성 상태가 된다고 쿼리가 발생하는게 아님! (중요)

준영속(detached), 삭제(removed)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준영속 상태 em.detach(member); //객체를 삭제한 상태(삭제) em.remove(member);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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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속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삭제하는 것
삭제
실제로 DB에서 해당 ROW를 삭제하는 것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NOTE
Entity 전체과정
영속성 컨텍스트가 Entity를 관리하면 다음의 장점이 존재한다.
1.
1차 캐시
2.
동일성 보장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4.
변경 감지
5.
지연 로딩

1. 1차 캐시 조회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1차 캐시에 저장됨 em.persist(member); //1차 캐시에서 조회 Member findMember = em.find(Member.class, "member1");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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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시 영속 컨텍스트안에서 1차 캐시를 조회 후 해당 Entity가 있는 경우 캐시를 조회해서 반환한다.
1.
1차 캐시에서 Entity를 찾는다
2.
있다면 메모리에 있는 1차 캐시에서 Entity를 조회, 없다면 데이터베이스에서 조회
3.
조회한 데이터로 Entity를 생성해 1차 캐시에 저장한다. (Entity를 영속성으로 만듬)
4.
조회한 Entity를 반환한다.

2. 영속 Entity의 동일성 보장

Member a = em.find(Member.class, "member1"); Member b = em.find(Member.class, "member1"); System.out.print(a==b) // true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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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 컨텍스트는 Entity의 동일성을 보장한다.
동일한 값을 조회하면, 1차캐시에서 그대로 값을 꺼내쓰기 때문.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지연(trasactional write-behind)

Member member1 = new Member(150L, "A"); Member member2 = new Member(160L, "B"); em.persist(member1); em.persist(member2); tx.commit();// Entity 등록은 이 때 동시에 수행된다.
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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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A의 Insert문이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담긴다. memberB의 Insert문도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담긴다.
flush되고, Commit된 시점에 저장된 쿼리들을 모두 실행시켜 DB에 적용한다.
왜 쓰기 지연을 사용하는가?
버퍼링 기능이 제공된다.
쿼리를 여러번 날리지 않고 최적화가 가능해진다.

4. 변경 감지

JPAEntiy를 수정할 때는 단순히 Entity를 조회해서 데이터를 변경하면 된다.
따로 변경하고 저장하는 로직이 필요없다는 것.
변경감지의 흐름
1.
트랜잭션을 Commit하면 EntityManager 내부에서 먼저 flush()가 호출된다.
2.
Entity와 스냅샷을 비교하여 변경된 Entity를 찾는다.
3.
변경된 Entity가 있으면 수정 쿼리를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저장한다.
4.
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flush()한다.
5.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Commit한다.

플러시

NOTE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한다.
영속성 컨텍스트의 Entity를 지우는것이 아니라,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함.
⇒ 즉 1차 캐시flush()해도 그대로 남아있다.

플러시의 흐름

1.
변경 감지가 작동해서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Entity를 찾는다.
2.
수정된 Entitiy에 대해서 수정 쿼리를 만들고, SQL 저장소에 등록한다.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플러시하는 방법

1.
em.flush()
2.
트랜잭션 커밋시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시 자동 호출
이 떄 자동호출되는 이유는 SELECT문을 실행할때 앞선 쿼리들이 반영되지 않으면 안되기 떄문.

준영속 상태

NOTE
영속 → 준영속
영속 상태의 Entity가 영속성 컨텍스트 분리(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됨.
변경감지, 1차캐시 등등..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1.
em.detach(entity)
특정 entity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2.
em.clear()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
3.
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