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Duplicate

우리가 하는 친환경활동은 얼마나 영향이 있는가?

해양 플라스틱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는 특성때문에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바다에 방치된채로 버려지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단체에서 여러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줄이자는 것이다 매년 800만톤이 버려진다는데 이는 지구를 2바퀴나 돌수있는 양이다
바다는 현재 온실가스의 대표격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탄소를 줄이는데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버리는 빨대는 해양에 버려진 플라스틱의 0.03%에 불과하다 씨스피라시에서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바다 플라스틱의 46%는 어망 어업 도구들이며, 우리는 고작 0.03%의 플라스틱에 힘을쓰고 있었던 것이다. 이는 환경단체가 해산물 판매업체등의 후원을 받고, 이 판매업체가 어업을 지원하기 때문이라는 결과를 내놓았다.

재활용활동의 실상

현재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다시 쓰는 비율은 매우적다 저유가 시대에서 플라스틱의 원료 자체로 새 물건을 만드는게 더 싸기때문이다
환경부는 버려진 플라스틱의 60%가 재활용될수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다 플라스틱을 다시 녹여서 다시 변형하는것은 물질재황용수치라고 하는데 10개중 2개가 재활용이되고, 6개는 소각이되고, 2개정도는 매립이되는 수치가나온다
60%재활용된다는건 그중 40%는 에너지회수로 소각을 포함하고 있다 플라스틱은 석유의 일부분 석유는 에너지원 -> 플라스틱을 태우면 에너지가 나와서 어떻게든 에너지로 사용이 가능하다 , 그러나 원료를 만드는것 조차 에너지를 많이쓰고 화확물질이 많이나옴 비닐의 경우 고형연료로 태울거냐 아니면 바로 태울거냐의 차이밖에 없음
결국 분리배출을 해도 실재 재활용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

씨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는 상업적 어업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
일본의 고래포획과 사냥으로 시작해 범세계적인 부패와 음모를 발견
해양파괴에 기여하는 다양한 요소가 여러 분야와 교차되어 소개됨

어망은 바다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요인 ft. 플라스틱 빨대

바다 플라스틱의 46%는 어망 어업 도구들이다. 플라스틱 사용 반대하는 환경단체들은 해안의 46% 플라스틱이 그물망인데 이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플라스틱을 먹고 죽었던 고래들의 사체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시체에 그물이있음
지구 전체를 500바퀴나 감쌀 수 있는 낚시술을 매일 설치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 바다거북 7개 종 중에서 6개 종이 멸종, 위협또는 위기 상태이다. 이는 기후변화, 해양오염, 플라스틱도 아닌 어업때문이다.
사상최악의 바다오염사건인 deepwater horizon의 3달동안의 죽은 물고기보다 단 하루의 어획으로 죽은 물고기가 더많음
환경단체들은 플라스틱 빨대 문제가 99%를 차지한다고 하지만, 바다에 유입되는 전체 플라스틱은 0.03%만이 빨대라는 사실이다
해산물 판매 업체를 통한 지원을 받고있고 이 협회는 수많은 상업 어업을 지원하기 때문
지속가능한 어업이라는 거짓말로 속이는 것 → 이러한 어업이아닌 환경오염만을 들먹이는 것

‘지속 가능한’ & ‘고래 보호’ 인증 마크의 신빙성

바닷속 해초와 다시마숲은 지상의 그 어떤 열대우림보다 많은 20배나 많은 탄소를 저장하며 이산화탄소 전체 93%을 저장한다. → 그중 1%만 올라와도 9700만대의 자동차의 배출가스와 맞먹는다
산호가 죽는 이유는 오염이아닌 물고기의 배설물이 없기때문
1년동안 2조 7천억마리의 물고기가 잡힘 → 2048년이면 바다는 텅 빌 것

카우스피라시

<카우스피라시>는 여러 논문 및 환경보고서들의 팩트체크에서 출발한다. 일례로 2009년 월드워치 보고서에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내뿜는 것)이 축산업(51%)이라는 통계가 있다. 그에 반해 교통은 13%로 보고됐다. UN보고서상에도 수치에 조금 차이가 있지만 지구온난화의 주범을 축산업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축산업이 지구온난화 주범으로 직접 지목되는 이유 중 하나는 식용가축들이 소화과정에서 배출하는 메탄가스(21배 더 나쁨) 때문이다. 식용가축 개체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메탄가스는 더 많이 배출된다.
그러면 환경단체들은 축산업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하여 어떤 대응을 하고 있을까? 지구 위 동물의 98%가 가축이고(양식장의 생선들 포함), 나머지 2%만이 야생동물이라는 점이 지구온난화를 얼마나 치명적으로 가속화하는지 과연 충분히 홍보하고 있을까? 좀 놀라운 일이지만, 환경단체들은 지구온난화라는 주제에 관한 한 화석연료와 자동차 배기가스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축산업에 대해서는, 유구무언이다.

환경단체들은 이를 홍보하는가?

축산업이 야기하는 온실가스, 환경파괴, 생물다양성 훼손 문제를 환경단체들이 몰라서가 아니다. 환경단체들이 그쪽을 향해 눈을 살짝 감는 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다. 만약 환경단체들이 축산업을 기후위기 주범으로 놓고 비판할 경우, 육식을 즐기는 후원자들을 잃게 될 것이 눈에 뻔히 보이기 때문이다.
소 한 마리는 하루에 63-68Kg의 풀을 먹고(우리 시대 한국인 1명의 1년 치 쌀소비량 무게에 맞먹음), 130L의 물을 마셔야 한다. 소 한 마리가 아니라 소 떼를 기를 소 목장을 운영하려면 거대 규모의 목초지가 필요하다. 막대한 용량의 물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대기오염과 수질오염(배설물)을 감수해야 한다.
그린워싱 → 녹색환경 세뇌
상대적 해악 (젖소보다는 적은 CO2 배출량의 자동차)
축산업규모가 우리나라는 적지만, 실제 전세계적으로 보면 축산업의 영향이 매우큼 소사육 발생 온실가스 자동차보다 훨씬큼 (5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