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NOTE
지리,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사용자에게 컨텐츠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중간 서버가 통신해줌!
CDN을 쓰는경우 지연시간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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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으로 분산된 서버들을 연결한 네트워크로서 웹 컨텐츠의 복사본을 가까운 곳에 두거나 동적 컨텐츠(ex 비디오 라이브)의 전달을 활성화하여 웹 성능 및 속도를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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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요청은 서버로부터 컨텐츠를 가져오고 CDN 캐싱장비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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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CDN에서 컨텐츠 만료 시점까지 캐싱된 데이터를 넘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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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CDN 서버는 “네트워크 에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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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서버가 호스트 서버와 비교해 사용자와 가까워 “에지 서버”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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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와 사용자 간의 거리를 줄여 웹사이트 퍼블리셔가 기능을 향상하고, 로딩시간을 단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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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1) 온라인 게임은 OPT(Open Beta Test)나 정식 출시에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수요가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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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대기열이 매우 길어지는데 심한 경우 서버다운도 발생하므로 CDN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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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업데이트의 경우에도 콘텐츠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CDN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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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2) 한국에 있는 서버를 미국에서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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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거리가 멀어서 지연시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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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안하기 위해 제일 근접한 CDN서버에서 처리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한다.
CDN의 필요기술
NOTE
1.
LoadBal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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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에게 CDN 요청을 받았을 때,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찾아 연결하는 기술 (GSLB)라고도 한다.
2.
컨텐츠를 배포하는 기술
a.
컨텐츠의 삭제나 수정이 일어났을 때 관리하는 기술
3.
CDN의 트래픽을 감지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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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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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을 분산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CDN 캐싱 방식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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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C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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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Server에 있는 콘텐츠를 운영자가 미리 Cache Server에 복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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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복사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요청시 무조건 Cache Server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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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C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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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Server에 있는 Content를 미리 복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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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Cache Server에 요청시 없는 경우 OriginServer로 부터 다운받아 전달한다.
CDN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