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Contents] 05. 6주차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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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프로젝트(과소비로 인한 환경오염) | #4. 제로웨이스트, 제로웨이스트샵, 제로웨이스트 일기 ​ 제로웨이스트에 관하여 제로웨이스트(zerowaste)란 zero와 waste의 합성어로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삶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쓰레기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생활습관이다. 프리사이클링 : '미리'를 뜻하는 영어 pre와 재활용을 뜻하는 recycling의 합성어로 사전 재활용을 의미한다.

Steady Steps is a mobile application that helps acquire healthy habits, gradually reducing people's negative impact on our beloved planet. Each person's efforts to live a sustainable life adds up to battle the problem of the climate change. Together with ...

현재 지구는 과포화상태라고 해요.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서 프로도타입으로 제작하였습니다.제작 전 경각심을 느끼게 된 영상도 함께 업로드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H-SJ3eKdhSA - 20201015 2차 업데이트 behance (오역주의...)https://www.behance.net/gallery/106254107/Earth-Root-zero-waste-app

UI/UX,Adobe Photoshop,Adobe XD,Adobe After Effects

App Design,UI/UX,Graphic Design,Figma, Adobe Photoshop,Adobe Illustrator

Cling application_ Helping zero waste life

Zero Waste UX UI design

Plastic - Go is a mission to eradicate the use of plastics by separating Discovered in 1862 by Alexander Parkes, plastic has become the most widely used human invention. But over a period of time plastic has transformed from a boon to a bane.Plastics and their by products are littering our cities, oceans, and waterways, and contributing to health problems in humans and animals.

Simple swaps to make the world less trashy!View Post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은 어쩌면 불가피한 상황일지도 모르지만, 훗날 미래를 위해 우리는 환경을 지킬 방법을 하나씩 찾고 노력해야 한다. 일부 배달 서비스 매장에서는 땅속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봉투나 코코넛 껍질, 사탕수수 등 천연 자연물을 혼합해 만든 친환경 용기 사용을 하고 배달 주문 앱에서는 소비자들이 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선택하는 버튼을 추가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급증...전 지구적 위기 환경운동연합 「2020 자원순환 활동 보고서」 발간 환경운동연합이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원순환 5대 뉴스를 선정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 지구적 위기를 맞으면서, 비판적 성찰과 새로운 변화의 모습으로 거듭나려는 움직임으로 분주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의 대안으로 그린뉴딜과 탄소중립과 같은 기후위기 대응이 강조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탈(脫) 플라스틱 [...]

"우리 집에서 이렇게 많은 양의 비닐을 사용하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박 아무개(30)씨는 지난주 일요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가 폐비닐을 버리지 못하고 집으로 가지고 돌아와야 했다. 아파트 관리소에서 "재활용 분리수거 업체가 폐비닐을 받지 않는다고 하니, 되가져 가라"고 했기 때문이다. 폐비닐은 중국 수출 품목은 아니지만 업체들이 경제성이 떨어져 수거를 꺼려오다가 최근 폐플라스틱과 함께 수거 중단을 선언했다.

코로나19가 위험하니 배달시켜 먹어요! 얼마 전 아내의 생일이었다. 가족 모두 외식을 하려 했다. 하지만 아내가 반대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아내는 외식이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었다. 딸들이 사 온 케이크에 아내가 좋아하는 피자와 떡볶이, 순대, 맥주 등으로 조촐한 생일 파티를 했다. 집에서 먹으니 편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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