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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 SAA] 21. 재해 복구 및 마이그레이션

상태
수정중
수업
AWS - Solutions Architect
주제
AWS
4 more properties
참고

AWS의 재해복구

NOTE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DR)은 재해에 대비하고 발생 시 복구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재해 복구 유형
온프레미스 > 온프레미스
전형적인 재해 복구 유형
비용이 많이 듦
온프레미스 >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복구
AWS Cloud 리전 A > AWS Cloud 리전 B
복구 시점 목표를 의미하는 RPO
복구 시간 목표를 의미하는 RTO

RPO & RTO

NOTE
RPO와 RTO는 최적화 솔루션 아키텍쳐를 결정하는 요인이되고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비용이 높아짐
복구 시점 목표 RPO
얼마나 자주 백업을 하고, 시간상 어느 정도 과거로 되돌릴 수 있는지 결정
RPO가 1시간 ⇒ 오후12시에 재해가 발생한다 ⇒ 오전 11시 이전내에 있던 데이터를 복구해야함!
RPO는 1시간, 1분 등 원하는 대로 설정 가능
재해 발생 시 데이터 손실을 얼마나 감수할지 설정
복구 시간 목표 RTO
재해 발생 후 복구할 때 사용됨
RTO 1시간 ⇒ 오후 12시에 재해가 발생한다 ⇒ 시스템을 1시간 이내에 복구!
재해 발생 시점과 RTO의 시간 차는 애플리케이션의 다운 타임

재해 복구 전략

NOTE
⇒ 방향으로 갈수록 비싸다
Backup & Restore
아주 쉽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RPO/RTO가 높다
S3,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등을 사용할 수 있다.
Pilot Light
애플리케이션 축소 버전이 클라우드에서 항상 실행되고 보통 크리티컬 코어가 되는데 이를 Pilot Light라고 한다
크리티컬 코어 보조에 사용한다.
작은 버전의 앱이 항상 클라우드에서 실행됨!
EC2 인스턴스를 사용해서 호스팅 환경을 다시 생성하고 EC2인스턴스를 중지한다 이후 장애가 발생하면 중지된 인스턴스를 전달함
준비단계
중요 데이터를 복제 또는 미러링하기 위해 EC2, RDS 생성
빠른 복구가 필요한 경우 AMI도 생성
복구 단계
사용자 지정 AMI에서 EC2 시작
Warm Standby
비즈니스 중요 시스템과 동일한 기능을 갖춘 축소버전을 항상 클라우드에서 실행!
EC2 인스턴스를 사용해 호스팅 환경을 다시 생성, 10%를 실행중인 인스턴스로 전달하는 방법
RTO 5분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인스턴스는 낮은 용량으로 실행되며 몇분안에 확장가능!
Mulit Site
동일한 솔루션이 온사이트 인프라와 동일한 AWS에서 실행되고 있다!
몇 분, 몇 초 정도로 RTO가 낮지만 비용이 굉장히 비쌈
요구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AWS와 온프레미스에서 완전 프로덕션 스케일을 얻을 수 있다.

재해 복구 Tip

NOTE
백업
EBS 스냅샷, RDS로 자동화된 스냅샷과 백업등을 사용한다
S3, S3 IA, Glacier 등에 스냅샷을 수명 주기 정책을 통해 규칙적으로 푸시할 수 있고 리전간 복제 가능
고가용성
Route 53을 사용해 DNS를 다른 리전으로 옮겨서 고가용성 확보
RDS 다중 AZ, ElasticCache 다중 Az.. 등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AWS로 연결할 때 DX와 Site-to-Site VPN으로 네트워크 가용성 확보
복제
RDS 리전 간 복제, Aurora +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로 복제 가능
Storage Gateway
자동화
CloudWatch를 통해 CloudWatch의 Alarm이 실패했을 때 EC2 인스턴스 복구, 재시작
카오스
재해를 만들어서 대처해 보는 방법
ex) 넷플릭스 ⇒ 모든걸 AWS에서 실행하고 Simian Army를 만들어 EC2 인스턴스를 무작위 종료해 장애가 발생해도 멀쩡한지 테스트 (카오스 몽키)

AWS DataSync

NOTE
온프레미스와 AWS 스토리지 서비스 사이에서 데이터 이동을 자동화 및 가속화하는 서비스!
대용량 데이터 이동
온프레미스/다른 클라우드에서 AWS로 - 에이전트 필요
AWS에서 AWS로 - 에이전트 필요 없음
동기화
S3, EFS, FSx
매시간, 매일, 매주 복제 작업 예약 가능

AWS DMS - Database Migration Service

NOTE
온프레미스 ⇒ AWS 클라우드 DB 이주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빠르고 안전한 DB 서비스로 복원성이 좋고 자가 복구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DMS를 사용하려면 EC2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복제를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새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S3에서 KinesisData로 스트리밍하도록 확장가능!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소스 DB도 여전히 사용가능하다.

DMS 소스와 대상

NOTE
온프레미스에서 대상으로 하는 소스를 변환할 수 있고 이 대상은 보통 AWS에 해당되는데 주로 DB

AWS Schema Conversion Tool

NOTE
핵심은 소스 데이터베이스가 대상 데이터베이스와 다른 엔진을 쓴다는 것
같은 엔진을 쓰는 DB의 마이그레이션에서는 SCT가 필요없다
데이터베이스의 스키마를 다른 엔진으로 변환

AWS Backup

NOTE
AWS 서비스 간의 백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자동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계정간 백업 지원, Aurora와 같은 지정 시간 복구(PITR)지원
태그 기반 정책이 있어서 특정 태그가 지정된 리로스만 백업 가능
백업 정책에서 백업 플랜 생성 가능
백업의 빈도(12시간, 매일 ..)
백업을 콜드 스토리지로 이전할지 결정
백업 보유기간 설정